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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 시행 필요"

  • 최은택
  • 2016-01-19 11:42:26
  • 복지부 업무보고서 지적..."의료법 미처리 안타깝다"

박근혜 대통령은 "연간 3만9000개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장애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한테 즉각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데도 원격의료 관련법이 통과되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18일 바이오헬스 7대강국 도약관련 복지부장관 업무보고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의료 인력을 가지고 있고, ICT 기술도 발달한 나라이기 때문에 원격의료야말로 우리가 큰 강점을 가진 분야"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원격의료를 외국에 수출까지 해서 다른 나라 국민들은 혜택을 보는데 우리는 시범사업만 하고 있다. 군대, 오지, 원양어선, 이런 곳에서 하고 있는데 앞으로 좀 더 확대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는 "질병특성에 맞춰, 매일 자주 병원을 가지 않아도 되는데 불편한 몸을 이끌고 계속 가야되는 특별한 병이라든 지, 특히 고령인구가 많아서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하는 그런 특성들을 찾아서 조금 더 다양하게 시범사업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이렇게) '자꾸 성과가 창출되면 관련 법도 되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그리고 성과를 자꾸 홍보해야 된다. 바이오산업은 2020까지 연간 한 7.8%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전 정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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