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웅 한미 부사장 "다각적 협력모델 모색"
- 이탁순
- 2016-01-21 15:42: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M&A 포함 전방위적 '개방형혁신' 고려...펀드조성 계획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그는 21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미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에서 앞으로는 기술수출뿐만 아니라 공동연구, M&A 등을 통한 협력모델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손 부사장은 "파트너십은 전략적 카테고리 내에서 서로 맞는 전략이냐가 중요하다"며 "기회만 된다면 M&A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모델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각적이고, 전방위적인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고민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HM벤처스'라는 이름으로 펀드조성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부사장은 "내가 모든 걸 다 해야한다는 컨셉을 큰 조직일수록 벗어나기가 어렵다"며 "한미는 이를 극복하고 산학연과의 다양한 협업방식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2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3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4부광, 유니온제약 인수…공장은 얻었지만 부채는 부담
- 5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6P-CAB 3종 경쟁력 제고 박차…자큐보, 구강붕해정 탑재
- 7발사르탄 원료 사기 사건 2심으로...민사소송 확전될까
- 8파마리서치, 약국 기반 ‘리쥬비-에스 앰플’ 출시
- 9국내제약, 결핵치료제 '서튜러' 특허도전 1심 승리
- 10카나프테라퓨틱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