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대 인천성모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 도입
- 김정주
- 2016-01-25 10: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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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불 내역 문자메시지 제공…대기시간 단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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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진료비 하이패스(HI-Pass) 서비스'를 도입했다.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는 사전에 신용카드정보를 등록해 놓으면 검사, 처치 등으로 진료비가 발생할 때 수납창구 방문 하지 않아도 등록된 카드로 결제되는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고객은 진료와 검사 등 외래진료 전 과정을 마친 후 바로 귀가하면 된다.
이 병원은 본격적인 서비스 도입으로 많은 환자들이 수납하기 위해 체감하는 대기시간을 다소 단축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이 서비스 이용자는 진료비 내역을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전송받는다. 서비스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체계적인 보안 프로그램으로 관리된다.
현재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는 인공신장실 환자와 교직원, 직계가족을 중심으로 시범운영 되고 있다. 병원 측은 시범운영 중에 발견되는 문제들을 보완해 모든 환자들에게 확대·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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