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코이카(KOICA) MOU 체결
- 가인호
- 2016-01-29 17: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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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도국에 대한 보건의료분야 개발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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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에는 코이카(KOICA) 글로벌 파트너쉽 신의철 본부장, 민관협력 김창섭부장, 스포츠닥터스 허준영이사장, 스포츠닥터스 이지선부이사장, 앤필라테스 최윤정 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 산하 정부 해외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KOICA)가 ‘국제의료봉사 NGO’ 단체와는 처음 진행한 업무협조약정으로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업무협조약정으로 양 기관은 개발도상국에 대한 보건의료 무상개발협력사업 추진, 해외의료보건활동, 미개발국 개발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의 협력을 활성화 해 나갈 예정이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은 "코이카(KOICA)의 저개발국가와 개도국에 대한 의료보건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스포츠닥터스의 홍보대사들을 통해 대한민국 코이카(KOICA)의 홍보에 적극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이카(KOICA)의 해외 현지 병원과 시설 등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외래진료 뿐만 아니라 수술위주의 진료시스템을 구축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의료봉사 활동에 시너지를 입힐 것"이라며, "양사가 협력하여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번 업무협조약정을 통해 스포츠닥터스가 세계적인 국제의료봉사 NGO로서 향후 5년 내 목표인 노벨 평화상수상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그 꿈이 더욱 가시화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의철 본부장은 "국가기관과 민간단체와의 업무협조약정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양사의 역량을 발휘하여 효과적이고 향후 지속가능한 개발도상국 내 보건의료분야 ODA 사업의 연구, 상호교류, 공동사업 등 다양한 분야와 과정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스포츠닥터스는 UN(반기문총장) DPI에 소속된 NGO로서 2003년부터 10여년간 활동해 온 국내 토종 국제의료봉사단체이며 '꿈이 있는 곳에 희망을,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이란 목표로 국내, 해외 의료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3월 18일 네팔 지진 1주년을 맞아 네팔 카트만두지역으로 국제의료봉사를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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