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박영달 "한약사 문제, 법 개정으로 풀어낼 것"
- 김지은
- 2024-11-07 11: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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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예비후보는 6일 경북 구미시, 경산시 약사들을 만나 민의를 듣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방문에서 박 예비후보는 "회원 약사들은 약사 권익 신장을 위해 회무에 진심이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회장을 원하고 있었다“며 ”특히 한약사 문제와 관련해 어려움과 불안함을 많이 토로했다. 약사회장이 돼 한약사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고 어느 누구도 약사 직능을 넘보지 못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한약제제를 구분하고 약국-한약국, 면허교차고용 금지 등을 명시하는 약사법 개정을 통해 한약사의 업무범위를 명확하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약사법 개정이 필수라며 관련 약사법 개정 의지를 공고히 해 왔으며 지난해 한약사 관련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에 협조한 바 있다.
그는 "꾸준히 한약사 현안과 관련해 약사법 개정 제안서를 국회에 전달하고 필요성을 설명해 왔다. 명확성 원칙에 따라 한약제제 범위를 명확히 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면서 ”약사회장이 되면 한약사와 한약국 근무약사의 약사법 위반 행위에 대해 강경 대처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30년 전 회무를 시작할 때 약사들의 직능발전과 약권수호를 위해 몸을 불사르겠다고 각오했던 초심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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