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 진단의학업체 앨리어 58억불에 매입 합의
- 윤현세
- 2016-02-02 08:55: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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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 사업부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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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래보라토리즈는 진단의학업체인 앨리어(Alere)를 58억불에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애보트는 진단 사업부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다. 특히 현장 현시 검사(point of care testing) 분야에서 애보트가 선두로 올라설 전망이다.
현장현시 검사는 검사 결과가 수분 이내 나와서 치료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앨리어는 연간 매출이 25억불 규모이며 HIV, 말라리아, 뎅기열등 감염 질환에 대한 진단법을 제조한다.
애보트는 앨리어의 29일 주식 종가보다 51% 더 높은 가격인 주당 56불에 매입을 제안했다.
지난해 애보트의 연간 매출은 204억불. 이번 계약을 마무리한 이후에는 진단 검사 매출이 70억불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계약은 금년 말까지는 마무리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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