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양명모 집행부 회무 사실상 마무리
- 강신국
- 2016-02-10 19: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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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 열고 총회상정 안건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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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모 회장은 "13대 대구시약사회가 3년째 회무를 맞아 마지막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한다"며 "앞으로 제가 어떤 일을 하든지 여러분과 같이 했던 화합의 힘을 제가 더 높게 넓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돌이켜보면 2013년 회무를 시작해 심야약국을 부활시키고 365약국 시행했다"며 "2014년에는 약 1억여원의 비용을 들여 회관을 수리해 회원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미나실과 강당 등을 보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양 회장은 "5개 보건의료단체가 다 함께하는 해외 의료 봉사활동을 시작했고 약국시설개선추진단과 약물안전사용교육단도 출범했다"고 소개했다.
양 회장은 "신임 분회장들과 차기 회장께서 더욱 더 약사회를 잘 만들어주시리라 믿는다"며 "3년 동안 혼신의 힘으로 도와준 임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오는 27일 저녁 6시 대구그랜드 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35회 정기대의원 총회와 회장 이·취임식 개최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수상자는 이기동 총무이사, 최은숙 여약사이사, 하헌 학술이사로 결정됐다.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는 7명, 감사패 수상자는 13명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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