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병원 금연지원센터 '찾아가는 버스' 서비스
- 김정주
- 2016-02-10 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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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운행 기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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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장세호) 경남금연지원센터는 지난 5일 경남지역암센터 앞에서 장세호 병원장과 경남금연지원센터 박기수 센터장 등 주요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금연버스 안전운행 기원식'을 갖고, 앞으로 운행에 들어갔다. 경남금연지원센터 금연버스는 금연을 희망하지만 병원이나 보건소 금연클리닉를 방문하기 힘든 지역민을 위해 직장이나 주거지 근처로 찾아가 금연 상담과 홍보 활동을 위해 운영된다.
금연버스에는 상담시설과 건강측정시설이 완비돼 있어, 장소 제약 없이 1대 1대 상담이 가능하다. 따라서 기존 상담 공간이 없거나 기후의 영향을 받아서 금연 상담자와 흡연자가 불편했던 점을 최소화 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경상대학교병원은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경남금연지원센터로 선정돼 찾아가는 금연서비스와 금연캠프를 운영해 오고 있다.
개소 이후 금연을 희망하는 경남소재 대학생 705명, 여성 108명, 학교 밖 청소년 82명에게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015년 356명이 1박 2일 금연캠프에, 79명이 금연캠프에 참여했다.
장세호 병원장은 기원식에서 "금연버스가 경남 곳곳을 누비며, 도내 금연 희망자들에게 큰 힘이 되어 이들의 건강증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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