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주 '검은금요일'…주요 종목 10%이상 줄줄이 하락
- 가인호
- 2016-02-12 11: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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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코스닥 제약 102종목 중 100종목 전일대비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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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제약주 102종목 중 100종목이 전일대비 하락했으며, 평균 하락률은 9.4%에 달했다. 코스피보다는 코스닥 종목 하락세가 더 컸다.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미국증시 하락 영향과 제약주 고평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동반하락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명문제약이 23% 하락한 것을 비롯해, 일동제약 -13%. 환인제약 -13%, 유한양행 -12%, 삼천당제약 -12%, 셀트리온 -11%, 휴온스 -10%, 비씨월드 -10%, 대원제약 -10% 등 주요 제약업체 및 바이오주들이 두자리수 하락을 기록중이다.
이어 한미사이언스 -9%, 광동제약 -9%, 녹십자 -9%, JW중외제약 -9%, 한독 -9%, 보령제약 -9%, 동국제약 -9%, 보령제약 -9%, 동화약품 -8%, 대웅제약 -8%, 제일약품 -7%, 동아에스티 -7% 등 평균 7~10%정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증권가는 제약주 동반 하락과 관련 위험회피 심리 확산으로 고평가 주식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미국 증시에서 고전하고 있는 제약-바이오주 영향이 국내에 반영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한편 이날 제약업종을 포함해 전체 코스닥 지수도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4.42% 내린 619.05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장중 62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바디텍메드, 에이티젠, 메디톡스, 바이넥스, 인트론바이오 등 주요 상위 바이오 부문 코스닥 종목도 10%넘게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는 11일에 이어 이틀 연속 제약주 동반 하락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행보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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