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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1409억 매출 전년대비 6.7% 성장

  • 가인호
  • 2016-02-15 17:48:55
  • 영업익 305억, 부채비율 13.2% 안정적 수준

명인제약이 지난해 1409억원의 매출과 30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안정적 실적을 시현했다.

명인제약은 15일 2015년 결산재무제표상 매출 1409억원으로 전년대비 6.7% 성장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05억원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48억원을 올렸다.

부채비율은 13.2%로 약간 증가됐다. 하지만 이는 이는 시설투자 종료에 의한 증가로 보인다는 것이 명인측의 설명이다.

유보율은 2930%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시설투자 종료로 연구개발과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비상장 기업 명인제약은 낮은 부채비율과 비상장사 중 최고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명인측은 이같은 경영구도를 기반으로 GMP투자와 수출부문에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cGMP공장 신축과 수출 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일반약 이가탄을 비롯해 아미썰(정신분열증치료제), 메디키넷(ADHD치료제) 등 CNS 계열 신제품의 국내시장 공략과 GMP 투자를 통한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는 명인의 향후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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