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이봉진 Vs 성대 정규혁, 약교협 이사장 경선
- 김지은
- 2016-02-16 11: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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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2일 정기총회서 선거...첫 경선통해 이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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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약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 차기 이사장 선출을 앞두고 2명의 후보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현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이봉진 서울대 약대 학장과 정규혁 성균관대 약대 학장이다.
이번 차기 약교협 이사장 선출은 오는 22일 오후 4시 대한약사회관에서 진행되는 약교협 정기총회 자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선거가 진행될 경우 첫 경선을 통해 약교협 이사장이 선출되는 것이다. 첫 이사장 직을 맡았던 김대경 중앙대 약대 교수와 이범진 현 이사장(아주대 약대 학장)까지 모두 추대로 이사장직에 올랐다.
22일 정기총회 전까지 후보 등록 기간이 남은 만큼 2명의 후보 이외에도 추가로 후보가 더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봉진 서울대 약대 학장은 "며칠 전 약교협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통합6년제, 실무실습 문제 등 굵직한 약학계 사안 등을 해결하는 데 일조하고 싶어 나섰다"고 밝혔다.
정규혁 성균관대 약대 학장은 "후보 등록은 아직 하지 않았고 고민 중인 상황"이라며 "주변의 권유가 있어 고려는 하고 있고 아직 등록 기간이 남은 만큼 고려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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