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앞둔 함삼균 회장, 약사회에 업무용 차량 기증
- 강신국
- 2016-02-18 01: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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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이사회서 이사들 박수 받아...27일 총회서 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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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16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새롭게 출범하는 제31대 집행부를 중심으로 한층 새로운 각오로 심기일전하는 한해를 준비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함삼균 회장이 퇴임을 앞두고 지난해 말 약사회를 위해 업무용 차량을 기증한 사실이 알려졌고 참석 이사들은 감사의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2015년 회무사항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와 회계결산 건을 검토, 승인했고 2016년 사업계획과 6억 3000여 만원의 예산안도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함삼균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임원단과 분회장 그리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에 힙 입어 대과없이 임기를 마무리하게 됐다"면서 "최광훈 당선자를 중심으로 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경기도약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광훈 당선자는 "당선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앞으로의 회무 추진 방향을 심도있게 구상하고 있다"며 "역대 회장들이 이뤄 놓은 성과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당선자는 "직능수호와 회원들의 고충해결에 역점을 두고 회무를 추진하겠다"며 임원진과 분회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오는 27일 저녁 6시 30분 수원 라마다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59회 정기대의원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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