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적정성평가 환자안전·경험 등 영역 확대
- 김정주
- 2016-02-22 17: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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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계획 공개…질평가지원금 연계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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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요양급여 적정성평가는 환자 안전과 환자 경험 등 평가 영역이 보다 넓어진다. 또 의료질평가지원금이 연계되는 등 평가와 사후관리가 촘촘해질 예정이다.
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2016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계획'을 22일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공개했다.
올해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과 보건의료의 발전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하는 평가'로 전략목표를 정하고 평가 인프라·영역 강화를 비롯해 '평가수행체계 합리화, 평가결과 활용 다각화 등 3가지 큰 틀에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국가단위 질관리 중장기 로드맵 수립 ▲평가영역의 균형성 확보 ▲평가항목별 목표관리 및 모니터링 체계 확립 ▲평가 운영체계 정비 ▲가치기반의 성과지불제도(P4P) 확대 ▲의료질평가지원금 연계 강화 등이다.
이기성 평가1실장은 평가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평가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며 "이해관계자와 협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평가제도로 발전시켜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국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심평원은 보건복지부 고시 '요양급여의 적정성평가 및 요양급여비용의 가감지급 기준'에 따라 해마다 평가 계획을 수립해 복지부장관의 승인을 얻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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