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융기원·그래핀스퀘어 MOU 체결
- 노병철
- 2016-02-23 07: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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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소재 그래핀 기술, 바이오기술과 융합·산학협력을 통한 지속적 협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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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은 융기원 G베이스캠프에서 열렸으며 테라젠이텍스 고진업 부회장과 융기원 홍병희 교수(그래핀연구센터장), 그래핀스퀘어 홍지혜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홍병희 교수는 '그래핀 바이오 기술의 미래' 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번 협약은 그래핀 기술을 바이오-메디컬 분야에 적용하는 연구의 발전과 사업 확장을 위한 협력 차원에서 진행됐다.
3기관은 서로의 기술을 융합하여 적용 가능한 연구 및 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그래핀은 벌집 모양으로 결합된 탄소 원자 한 층으로 이루어진 물질로 구리보다 100배 이상,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전자 이동이 빠르다.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면서도 투명하고 유연하며 전도가 높아 차세대 전자 소자에 응용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꿈의 물질’로 불린다.
테라젠이텍스의 고진업 대표는 "Ideation & Development(I&D)를 넘어 Ideation To Innovation(I2I)를 통한 기술 혁신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세계에서 5번째로 인간 게놈지도를 규명한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으로, 최신 생명정보분석기술을 이용한 진단과 신약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바이오 사업은 작년도에 이어 올해도 40% 이상의 매출 성장율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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