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4명 정년 퇴임
- 강신국
- 2016-02-25 21: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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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석·원남희·이주원·임상호·허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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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희 교수는 퇴임사에서 "인생의 반 이상을 고려대학교라는 큰 울타리 안에서 좋은 학생들, 훌륭한 동료 교수님들, 따뜻한 직원들과 함께하면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주원 교수는 "항상 공정해야하고, 정해놓은 원칙과 규정을 준수하고 상식이 통해야 한다"며 "보직자들은 초심을 잃지 말고, 내가 하는 일이 원칙과 규정을 무시하고 있지는 않은지 늘 염두 한다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임상호 교수는 "건강하게 맞는 정년퇴임이라 축하받아도 괜찮을 것 같다"며 "여러분들도 열심히 일하고, 건강도 잘 챙기셔서 건강하게 퇴임을 맞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허걸 교수는 "지나온 시간을 되짚어 보니 고려대 의과대학이 많은 발전을 했다. 외관상의 성장과 발전이 아니라 더욱 내실을 다지고, 훌륭한 인재를 많이 발굴해 더 큰 발전을 기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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