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김동연 이사장 '재선임'...이강추 회장 퇴임
- 이탁순
- 2016-02-26 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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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 결의안 통과...8명 이사도 임기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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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김 이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일양약품 대표이기도 한 김 이사장은 지난 2013년부터 조합 이사장으로 추대돼 3년간 활약했다.
이번에 임기가 끝났지만, 총회 전 열린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재선임을 결정하면서 3년을 더 조합을 이끌게 됐다.
김동연 이사장은 연임 확정후 "조합사들 각자 연구개발 노하우와 장점을 고리로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함께 발전하도록 노력하자"면서 "작년 한미약품이 대박을 터뜨린 것처럼 전 조합원사들이 성과를 올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6년부터 상근부회장으로 신약개발연구조합과 인연을 맺은 이강추 회장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조합은 전임 이사장도 고문으로 예우를 해주고 있다.
이강추 전 회장은 신약개발연구조합 이전에는 보사부 약정국장과 국립보건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8명의 이사도 임기가 종료돼 차기 이사장 주재 하에 선임하기로 했다. 임기만료 이사는 허일섭 녹십자 회장, 이한구 현대약품 회장, 어진 안국약품 부회장,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 김윤섭 유한양행 전 사장, 김정우 종근당 부회장,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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