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엽 자문위원 대한약사회 명예회장 추대론 '솔솔'
- 강신국
- 2016-03-14 12: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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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자문위원 회의 열고 의견청취...뚜렷한 결론 못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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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지난 11일 자문위원 회의를 열고 고 김명섭 명예회장 이후 명맥이 끊긴 새 명예회장으로 29~30대 회장을 역임한 정종엽 자문위원(성균관대, 80)을 추대하는 방안을 놓고 논의를 했다.
그러나 뚜렷한 결론은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문위원과 약사회 집행부 사이의 간극을 극복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정 자문위원의 경우 약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점은 분명하지만 회장 퇴임후 회무참여도가 낮다는 게 다른 자문위원들의 평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 자문위원은 부산시약사회장, 약사공론 주간을 거쳐 29대~30대 대한약사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명예회장 관련 정관개정을 추진하려다 최종이사회에서 유보 결론을 내렸었다.
당초 약사회는 '3인 이내 명예회장을 두고, 임기는 임원의 임기와 같다'는 정관 개정을 추진했지만 이사들의 반발로 정기총회 상정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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