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약사조직 '참실약' 결성…조찬휘 집행부 겨냥
- 강신국
- 2016-03-15 06:14:5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응일·최종수·김대업 공동대표...건전한 비판세력 자임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약사통신 핵심 멤버인 김응일, 최종수, 김대업 약사 주축으로 약사조직이 결성됐다. 지난해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조찬휘 현 회장에게 패배한 김대업 전 대약 부회장이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참여하고 실천하는 약사연대(이하 참실약)는 15일 보도자료를 내어 조직 출범을 알렸다.
참실약은 "현재 조찬휘 집행부는 재선 이후 공약에서 내세웠던 정책 개발과 현안 해결에 대한 노력이나 의지는 보이지 않고, 대한약사협회 명칭 변경과 여약사 지도위원 정관개정, 다수의 명예회장 선임, 대한약사회관 재건축 강행 등으로 갈등을 만들고 회세를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회원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과 시급한 현안해결은 실종되고 있다"며 "앞으로 건전하지만 날선 비판으로 약사회 회무의 방향성이 바르게 자리잡도록 대안제시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참실약은 "약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를 통해 약사사회의 긍정적이고 희망찬 변화에 대한 열망을 실현하고 정책대안을 만들고 공유, 실천하는 약사 조직"이라며 "약사들의 주체적 권리를 확보하고 지켜나가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전한 비판과 정책대안의 제시, 그리고 자발적 참여와 실천이라는 행동규범으로 약사사회 미래를 열어가는 역할을 하겠다"며 "조직정비를 통해 실천적인 전국 연대 조직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실약은 공동대표로 김응일, 최종수, 김대업 약사를 선임했다. 모두 약사통신 주축 멤버들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7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키트루다', 방광암·난소암 치료영역 확대…37개 적응증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