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 안경진
- 2016-03-17 13: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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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제약업계 직원수 최다 증가...일자리 창출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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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로 사회에 공헌한 기업을 선정, 표창하는 제도다.
녹십자의 지난해 평균근로자수는 1782명으로 전년도(2014년) 대비 133명 늘었다. 특히 주력 사업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가동하면서 최근 5년간 직원수가 478명이 늘어 제약업계 고용증가를 주도했다는 평가다.
우리나라의 청년실업률이 최악의 지표를 기록하면서 제약업계 또한 내수 포화와 경기 침체로 성장둔화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같은 위기를 오히려 인재확충의 기회로 삼은 것으로 해석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기업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이 고용 안정성을 동반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이달 말부터 201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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