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매출액 1조1209억…재창업 다짐
- 이탁순
- 2016-03-18 11: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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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주주총회 열고 재무제표 등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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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주총회에서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액 1조1209억3700만원, 영업이익 706억9300만원, 당기순이익 1074억8500만원을 보고했다.
또한 의안심사에서 제9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와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을 통과시켰다.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은 이정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전히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회사는 '혁신 유한, 새로운 가치 창조' 라는 경영 슬로건 하에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매출은 전년 대비 11% 성장한 1조1200억을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32% 크게 증가한 1075억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창업 90주년을 맞는 유한양행의 모든 임직원들은 항상 참신한 계획과 능동적인 활동으로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며 제 2의 창업을 한다는 결연한 마음자세로 회사의 성장과 주주 여러분의 가치 제고에 총력 경주함으로써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적극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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