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이성우 대표 6연임, 제약업계 최장수
- 안경진
- 2016-03-18 14:36:1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8일 마포구 본사에서 주주총회...주당 600원 현금배당
- AD
- 6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약사 출신으로서 1974년 영업부로 시작해 2001년~2016년까지 15년간 사장직에 재임해 온 이 대표는 이번 재선임으로 6연임을 이뤄내 제약업계 최장수 CEO 시대를 열었다.
임직원과 소통하고 직접 뛰면서 삼진제약의 질적, 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내부 평가다.
이 대표는 순환기 질환 의약품 성장 및 노인성질환 치료제 영역 확대, 원료의약품 해외 수출 확대, 임상 1상중인 경구용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 개발 등을 2016년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아울러 "최고 품질의 의약품 생산, 신약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투자와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해 삼진제약이 세계 속의 제약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영업보고에 따르면 삼진은 지난해 2165억원(전년대비 7.6% 증가)의 매출과 360억 원의 영업이익(13.9% 증가), 270억 원(30.5% 증가)의 당기 순이익을 달성했다.
극심한 내수침체와 메르스 사태 등 악조건에도 불구, 삼진제약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낸 셈이다.
특히 판매 부대비용의 절감을 통해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비율 16.6%를 냄으로써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기록을 올렸다.
삼진제약은 안정적인 경영성과에 힘입어 올해 전기대비 20% 상향된 주당 600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주식 싸게 살 기회…K-바이오에 투자하는 해외 큰손들
- 2병원·약국·도매 얽힌 리베이트…병원지원금 금지법은 비켜가
- 3"더 센 약 달라"…처방전 없이 향정약 건넨 약사 벌금형
- 4인도 직구 구매대행 빙자한 불법 의약품 사이트 '활개'
- 5"보험료만으론 고령화 못 버텨"…건보재정 구조 개편 '목소리'
- 6비대면 섬 닥터 사업, 키오스크 원격진료…약 배송까지 지원
- 7디지털병리 통합 나선 어반데이터랩, 동반진단 AI로 확장
- 8대약 약본부, 시도지부 단장회의서 역량 강화 방안 논의
- 9온코닉테라퓨틱스, ASCO서 '네수파립' 파트너링 확대
- 10'렉비오',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서 LDL-C 감소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