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출신 양명모, 새누리 대구 북구을 공천
- 강신국
- 2016-03-20 22:09: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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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상 당선권 진입..."보건복지위원회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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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7차 경선결과 4곳과 우선추천지역 6곳에 대한 공천결과를 발표했다.
대구 북구갑에서 북구을로 자리를 옮긴 양명모 예비후보(영남대 약대)는 장애인·청년 우선추천에 따라 공천권을 따냈다.
이에 새누리당에서 약사출신 지역구 국회의원이 탄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양명모 후보는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지역약사회장 스펙가지고 정말 어려웠다"며 "만약 국회에 입성하면 지역 발전을 위해 국토해양위도 생각을 했지만 우선은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지역민과 보건의료발전을 위해 의료제도 정립, 직능의 자존, 의약, 한의, 간호 등과 함께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명함을 땐 양 후보는 영남대 약대를 나와 대구 북구약사회장, 5~6대 대구시의원, 대구시약사회장을 역임하며 정치권과 약사회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았다. 대구에서 건강백세약국을 운영하는 개국약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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