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대장암 인식개선의 달' 다양한 캠페인 열어
- 안경진
- 2016-03-21 10:54:2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 대장암 발병률 3위...예방·진단·치료방법 공유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이번 행사는 세계 대장암 협회(GCCA)에서 지정한 '대장암 인식 개선의 달'인 3월 한 달 동안 머크가 진행하는 '대장암 인식 개선 캠페인'의 일환이다.
머크는 전 세계 직원이 함께 '대장암 인식 개선의 달'을 상징하는 파란색 옷을 맞춰 입거나 소지품을 지니는 블루 데이 이벤트(7일)와 대장암 예방과 진단, 치료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퀴즈 이벤트(11일)를 실시했다.
미하엘그룬트 대표는 "다양한 캠페인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 내부적으로는 임직원 스스로 대장암에 대한 인식 개선 노력을 기울이게 하고, 외부적으로는 대중에게 대장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대장암 환자와 가족, 일반인, 의료 전문가에게 올바른 정보와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강의는 대장암의 예방과 진단, RAS 바이오마커 테스트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도록 구성됐다.
RAS 바이오마커 테스트는 전이성 대장암 종양에 있는 유전자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서, 의사가 환자에 대한 최적의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고 향후 대장암 진단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오 파마 사업부 울로프뮨스터 부서장은 "전 세계 3위의 높은 대장암 발병률을 기록한 한국에서 이런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대장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사내에서 지역적으로 넓혀가 한국 사회 전체에 뿌리 내려 대장암 발병률을 낮추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 대장암 발병률 1위, 세계에서는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환자 수가 매년 5.2%씩 증가하는 추세여서 매우 주의가 요구되는 질병이다. 대장암 발병의 주요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외에도 현대인의 불량한 식습관과 신체활동 부족 등이 꼽히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주식 싸게 살 기회…K-바이오에 투자하는 해외 큰손들
- 2병원·약국·도매 얽힌 리베이트…병원지원금 금지법은 비켜가
- 3"더 센 약 달라"…처방전 없이 향정약 건넨 약사 벌금형
- 4인도 직구 구매대행 빙자한 불법 의약품 사이트 '활개'
- 5"보험료만으론 고령화 못 버텨"…건보재정 구조 개편 '목소리'
- 6비대면 섬 닥터 사업, 키오스크 원격진료…약 배송까지 지원
- 7디지털병리 통합 나선 어반데이터랩, 동반진단 AI로 확장
- 8대약 약본부, 시도지부 단장회의서 역량 강화 방안 논의
- 9온코닉테라퓨틱스, ASCO서 '네수파립' 파트너링 확대
- 10'렉비오',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서 LDL-C 감소 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