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고 이규석 회장 10기 추도식 거행
- 이탁순
- 2016-03-22 08: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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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학 대표 "선대회장 뜻 받들여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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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도식은 '국민보건 향상' 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수많은 우수 의약품을 개발, 생산하며 제약산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선대회장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자리가 됐다는 설명이다.
故 이규석 회장은 1965년 국민보건향상을 경영이념으로 해 현대약품을 창립했으며, 정도경영과 품질경영을 바탕으로 현대약품의 성장을 일궈냈다.
이날 김영학 대표는 추도사를 통해 "이규석 선대회장님은 현대약품을 창립하신 이래 수많은 어려움이 닥쳤음에도 남다른 선견지명과 경영수완, 그리고 도전정신으로 그 난관들을 이겨내셨다"며 "선대회장님께서 최선을 다해 이끄셨던 지난 과거들을 보며, 앞으로도 현대약품이 초일류 제약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도약할 수 있는 한 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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