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다이아벡스 소포장 공급…약사회 "환영"
- 강신국
- 2016-03-22 13:41:0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웅, 30정 소포장 생산중단 방침 철회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1일 대웅제약이 다이아벡스정(250mg/500mg)의 30정 소량포장 생산 중단 방침을 철회하고 계속 공급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대웅제약은 다이아벡스정은 타 약제와 병용비율이 90% 이상이기 때문에 소량포장 활용도가 낮다고 분석하고 100정이나 500정 단위로 공급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그러나 약국에서 소량포장 효용이 더 높다고 판단한 약사회는 대웅제약과 간담회를 갖고 30정 포장 공급 유지를 요청한 바 있다.
서영준 약국위원장은 "의약품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량포장 공급 중단은 이를 역행하는 조치라고 보고 대웅제약에 이러한 상황을 설명, 회사도 안전 관리의 필요성을 수긍해 바람직한 결과가 도출됐다"고 설명했다.
서 위원장은 '다이아벡스 250mg와 500mg은 보험약가가 49원과 70원으로 소량포장 의무 공급 기준에서 제외됨에도 불구하고 소량포장을 계속 공급하기로 결정했다"며 "회사의 손실을 떠나 의약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용단을 내려준 대웅제약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약사회는 효율적인 포장단위 공급을 위해 대웅제약과 함께 포장단위별 공급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보다 합리적인 포장단위 개발 등 후속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탈모약 1년치 6만원대"…창고형약국 전문약 조제 현실화
- 2조제대란 피했다…소모품 공급은 숨통, 가격인상은 부담
- 3의료대란 변수에 수액제 시장 요동…중동전쟁 변수 촉각
- 4동구바이오, 수익성 둔화 속 반등 모색…본업 회복 관건
- 5에스티팜, 1년 새 영업익 11배·주가 2배↑…밸류업 모범생으로
- 6HK이노엔, 1Q 영업익 31%…케이캡 건재·수액제 호조
- 7신축건물 노린 '메뚜기 의사' 검찰 송치…약사들 피해
- 8HK이노엔, 1Q 영업익 332억...전년비 31%↑
- 9리가켐, 박세진 사장 대표 선임 예고…김용주, 회장 승진
- 10창고형약국 명칭 금지법, 법안 소위 통과…제도화 눈앞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