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주총서 지주사 분할계획서 승인
- 김민건
- 2016-03-25 16: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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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주사 전환 후 경쟁력 기대...작년 매출액 245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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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지주사 전환을 승인 받았다고 25일 발표했다.
휴온스는 충북 제천공장에서 회사 관계자 및 주주가 참석한 가운데 제2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주사 전환을 골자로 하는 분할계획서를 승인 받아 오는 5월 3일 '휴온스글로벌(가칭)'이라는 지주사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분할계획서, 정관 변경과 김완섭 사내이사(전 BMS 수석연구원)와 이규래 사외이사(전 침례병원 가정의학과 검진센터 소장), 이형석 상근감사(전 삼성전자 해외영업부장) 등을 신규로 선임하고 재무제표,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전재갑 휴온스 대표는 "지주사 전환을 통해 기업지배구조의 투명화와 경영안전성 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지주사 전환 후 독립적인 경영과 객관적인 성과평가가 더해져 각 회사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주총에서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34.4% 성장한 2459억, 당기순이익은 65.4% 성장한 405억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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