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부장들 "김종환 회장, 대약 부회장 선임해야"
- 김지은
- 2016-03-29 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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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에 건의서 제출…"시도지부 협의회와 소통 강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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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개 시·도지부장들이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의 대한약사회 부회장 선임을 건의하고 나섰다.
29일 서울시약사회장을 제외한 15개 시·도지부장들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에 "서울시약사회장을 대한약사회 부회장으로 임명할 것"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건의서에서 15개 시·도 지부장들은 "전국 16개 시·도 약사회 상징적인 대표성을 갖는 서울시지부장을 부회장에서 배제하려는 대한약사회 인사정책이 우려스럽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부장들은 시·도지부와 대한약사회 간 소통 강화를 위해 16개 시도지부를 대표하는 서울시약사회 회장이 대한약사회 부회장에 임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부장들은 "전국 16개 시·도지부, 대한약사회의 소통과 원활한 회무가 집행될 수 있도록 시·도약사회 대표로 서울시 지부장이 대한약사회 회무에 참여해 서로 신뢰하고 협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도지부장들은 "서울 지부장이 부회장에서 배제되면 시도지부장 협의회와 대약의 소통이 단절 될 수 있다"며 "산적한 현안을 전국 16개시·도 약사회와 대약이 반목하지 않고 신뢰 속에서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서울지부장을 부회장에 선임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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