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 슈퍼항생제 호주·브라질 당국 실사 통과
- 이탁순
- 2016-04-05 11:04: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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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확대 교두보 마련...올해 1000만달러 실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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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VRE에 내성을 나타내는 균주에 대한 감수성이 뛰어나고 신독성을 포함한 부작용이 적으며, 아직 내성이 생기지 않은 약물이다. 동국제약은 테이코플라닌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007년에 일본 PMDA 허가를 받았으며, 2011년 3월 제네릭으로는 최초로 유럽 EDQM 인증을 취득했다. 동국제약은 2005년부터 테이코플라닌 생산 설비를 갖추고 유럽과 일본, 중동 등 세계 2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1000만달러 상당의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오흥주 동국제약 사장은 "올해 하반기까지 기존 테이코플라닌 생산 설비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생산량을 현재의 2배 이상으로 증대해, 내년부터는 보다 높은 수출 실적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처럼 고부가가치 의약품 수출 확대는 수익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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