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보험부회장 없이 간다…이영민 원장이 총괄
- 강신국
- 2016-04-11 06: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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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회장 업무분장 마무리...제약유통 담당도 조선혜 원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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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10일 강원도 철원 그래미연수원 대회의실에서 38대 집행부 출범후 첫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약사회는 이날 부회장 업무분장에 대해 논의했다. ▲노숙희 부회장-보건환경, ▲백경신 부회장-국제, 건강기능식품 특별위원회 ▲김남주 부회장-한약정책 ▲옥태석 부회장-약사지도 ▲조덕원 부회장-여성보건(여약사)위원회 ▲정남일 부회장-약국 ▲심숙보 부회장-법제 ▲조성오 부회장-근무약사 ▲이태식 부회장-청년약사 ▲임준석 부회장-총무, 공직▲양덕숙 부회장-학술, 정보통신 ▲이민재 부회장-홍보위원회를 맡는다.
또한 ▲김선자 OTC활성화 본부장-동물약품·의료기기활성화·기능성화장품 특별위원회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보험 ▲이광섭 약사미래발전연구원장-대외협력, 병원약사 ▲ 조선혜 직능발전연구원장-제약유통위원회를 담당한다.
결국 보험담당 부회장 없이 이영민 상근 보험정책연구원장이 보험업무를 총괄하게 됐다. 조찬휘 회장이 만든 부회장 연임금지 원칙에 따른 조치다.
병원약사 담당 부회장, 제약유통위원회 담당 부회장도 없어 병원, 제약유통약사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아울러 약사회는 정책 실현과 효율적인 회무 운영, 제규정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정책기획단과 사무처 운영규정을 개정하기로 했다.
주요개정 내용을 보면 21개 상임위원회를 20개 상임위원회로 통폐합하고 상임위원회 업무가 조정된다.
근무약사위원회와 청년약사위원회를 신설하고, 직역발전위원회 명칭을 공직약사위원회로, 여약사위원회의 명칭은 여성보건(여약사)위원회로 변경된다.
또 노인장기요양보험위원회, 회원소통위원회, 약학교육위원회를 각각 폐지하고 관련 위원회 사업을 보험위원회, 학술위원회로 각각 이관된다.
아울러 약사회는 사무처를 4국 8개팀으로 개편함에 따라 이에 맞게 사무처 운영 규정을 개정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회의 ▲상근임원 및 사무총장 임명 ▲병원약제부서 신규약사 연수교육 ▲병원약사 춘계 학술세미나 개최안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 안전사용교육강사 필수 가이드북 발간 등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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