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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심사·평가에"…심평원 IT융합·활용 전략 구상

  • 김정주
  • 2016-04-18 12:24:11
  • 3기 미래전략위 출범...위원장에 김건상 인증원 이사장 선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심사와 평가 체계를 마련하고 IT를 접목, 융합한 첨단·미래의료를 전망해 이 분야를 선도하기로 했다.

심평원은 지난 15일 제3기 미래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30여명의 미래전략위원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 겸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미래전략위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심평원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보건의료 분야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정책자문기구로서 의약계, 법조계, 시민& 8228;소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그간 미래전략위는 2011년 10월 제1기 출범을 시작으로, 2013년 10월 제2기로 이어지면서 '의료심사평가 선진화를 위한 미래전략' 보고서 발간, 심평원 '2025 뉴 비전 및 중장기 경영목표' 수립 활동 등에 참여해왔다.

이번 3기는 심평원 지방이전과 뉴 비전 수립에 맞춰 효율적인 회의체 운영과 실질적 정책과 전략마련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종전 7개 분과를 '의료문화', '지식정보화', '조직문화' 3개 분과로 재편하고 미래의제를 정했다.

한편 3기 전체 위원장에는 김건상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이사장이 선출됐고, 정형선 연세대 교수가 의료문화분과 위원장으로, 박하영 서울대 교수와 전만복 가톨릭관동대 부총장이 각각 지식정보화분과와 조직문화분과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손명세 원장은 이 자리에서 "3기 미래전략위가 미래 한국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통해 심평원이 국가 보건의료체계의 건강한 발전을 견인하고 아울러 보편적 건강보장의 글로벌 리더로 비상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건상 미래전략위원장은 "제3기 위원회에 참여한 보건의료, IT, 조직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효과적인 정책자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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