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지카·실무실습…약계 전문가 한자리에
- 김지은
- 2016-04-18 14:26: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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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학회, 18~19일 광주서 춘계학술대회 진행…15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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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계 최신 이슈는 물론 정부 정책, 교육, 연구 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이 전남 광주에 집결했다.
대한약학회(회장 손의동)는 오늘부터 19일까지 1박 2일 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6 대한약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약학회, 정부, 산업계 관계자는 물론 약대 연구자와 학생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약학회는 올해가 학회 70주년을 맞이한 만큼 올해 학술대회 각 심포지엄을 기존 분과 중심에서 벗어나 오거나이저 중심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고 밝혔다.
8개 특별 심포지엄이 구성돼 있는데 이중 18일 오후에 진행되는 심평원 주관 '건강보험 약제의 급여 및 상한금액 결정'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19일에는 식약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주관 지카바이러스 등 신종 바이러스 대응 전략에 관한 발표와 약대 교수들을 중심으로 약대 교육 개선방안 대토론회 등이 진행될 예저이다.
손의동 교수는 "이번 대회는 철저히 오거나이즈 중심으로 국내외 최상급 연구자들을 발표자로 초청했다"며 "70주년을 맞이한 만큼 내실있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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