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5개 자치구서 세이프약국 200여곳 본격 가동
- 강신국
- 2016-04-18 14: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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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참여약사 교육 마무리...4차 시범사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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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세이프약국지원TF팀(팀장 하충열 부회장)은 지난 16일 오후 4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주최 2016년 시민과 함께하는 세이프약국 약사역량 강화교육에 참가했다.
이날 교육은 올해 4년차를 맞는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에 신규 참여하는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사이버교육, 프로그램 실습, 지자체 자체교육 등 총 15시간을 이수했다.
주요 내용은 세이프약국의 5대 역할인 포괄적 약력관리,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금연 희망자 발굴·연계,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건강정보 이해능력 향상을 위한 복약지도 등이다.
시약사회는 세이프약국 운영에 필요한 포괄적 약력관리 등 업무매뉴얼과 모범 사례 등 현장 노하우를 담은 2016년도 세이프약국 운영 관련 참고 자료를 제공했다.
하충열 부회장은 "바쁜 약국 업무에도 불구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에 참여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세이프약국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서울시 주최 세이프약국 약사 역량강화 교육에는 세이프약국지원TF팀 하충열 팀장과 김경우 부팀장 등이 참석해 신규 참여 약사들을 격려했다. 한편, 올해 세이프약국은 종로, 은평, 금천 등 3개 지역에 신규 참여함에 따라 지난해 중구, 성동, 동대문, 도봉, 강북, 마포, 강서, 구로, 영등포, 동작, 관악. 서초 등 종전 12개에서 15개 지역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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