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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양국정부, 의료진출·환자유치 협력체계 구축

  • 최은택
  • 2016-04-22 12:24:21
  • 복지부, 대표단 파견...한중미용성형포럼서 주제발표도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중국에 대표단을 파견해 22일 베이징에서 국가 위생계획생육위원회(중국 보건복지부)와 중국 진출 의료기관 지원방안과 중국 환자 권익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23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2회 한중미용성형포럼에서 의료해외진출법에 따른 외국인환자 권익 보호 조치를 소개해 중국 언론이 제기한 한국 의료관광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로 했다.

먼저 대표단은 22일 베이징에서 고위급 면담을 갖고, 한국 의료기관의 중국 진출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또 개선된 외국인환자 권익보호 제도 등도 설명했다.

대표단은 특히 의료분쟁 해결과 불만처리 등을 위해 지난 2월 개소한 '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15777-129)', 4월부터 시행한 외국인환자 대상 미용성형 의료용역 부가가치세 환급을 통한 환자의 알권리 강화, 시장의 투명화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동욱 보건산업정책국장은 23∼24일 양일 간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중미용성형포럼 첫 번째 포럼에 참석해 ‘한-중 보건의료산업 협력 방안’을 발표한다.

이 자리에서 위계위 관계자와 중국 의료진은 한국 의료의 우수성과 의료해외진출법에 따른 외국인환자 안전 보호를 위한 정부의 대책들을 설명한다.

발표는 ▲한-중 보건의료산업의 공통 이슈 ▲한국 보건의료산업의 우수성 ▲한-중 보건의료산업의 협력 현황 및 향후 추진방안 순서로 진행된다.

한중미용성형포럼은 대한성형외과의사회(회장 차상면)와 중국성형미용협회(회장 장빈)가 주최하는 양국 성형외과의료진의 교류의 장으로 제1회 포럼은 지난해 서울에서 열렸다.

복지부는 이번 베이징·상하이 대표단 파견을 통해 지난 중국 현지 언론들의 보도에 따른 한국 의료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양국 보건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동욱 국장은 "이번 중국 방문은 한중 정부 간 보건산업분야 협력 채널을 열고, 우리 의료기관의 중국 진출과 한국 방문 중국환자를 위해 정부 간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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