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영업사원 가장…아버지를 말하다
- 영상뉴스팀
- 2016-05-11 12: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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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일동제약 '아로나민-특집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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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반향을 얻고 있는 일동제약 '가정의 달 특집 영상'입니다.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제작한 영상이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나, 아버지'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영상에서는, 한 아이의 아버지인 30대 직장인이 늦은 업무를 마치고 돌아와, 자신을 어려워하는 아이를 보며 상념에 젖습니다.
이어 과거 아로나민골드 캔포장에 들어있는 어린 시절 자신의 사진과 녹음테잎 등을 보면서 비로소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일동제약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ldongstory) 확인결과, 해당 영상은 게시 1주일만에 조회수 110만회를 돌파했으며, '좋아요'수도 1만 4000여건에 이릅니다.
영상을 접한 이용자들은 "아버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알고 보니 광고였지만 노골적이지 않아 좋았다" "의약품 광고는 다소 딱딱하고 보수적이라고 생각됐는데 참신하다"며 호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동제약 홍보광고팀 담당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제품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 전달보다는 제품이 갖고 있는 속성을 활용하여 감성적으로 접근하고자 했다"며 "온라인이나 SNS를 통한 광고물은 TV광고와 달리 시간적 제약이 없어 보다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고, 적은 예산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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