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헬스케어 물류 강화 위한 콜드체인 신설
- 정혜진
- 2016-05-13 08: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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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미국 등 전세계 잇는 헬스케어 배송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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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체인은 온도 변화나 충격에 민감한 헬스케어 제품이나 상하기 쉬운 상품을 변질 없이 배송하는 저온 물류 시스템이다.
FedEx는 전세계적으로 콜드체인을 이용하는 헬스케어 시장규모가 연간 1억3000만 달러에 이르며, 특히 아태지역에서는 2020년까지 시장규모가 두 자리 수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카렌 레딩턴 FedEx 아태지역 회장은 "바이오, 의약품 등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어렵거나 불가능했던 민감한 물품의 배송이 이제는 간편해졌다"며 "FedEx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멤피스 콜드체인 센터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특수 운송 시장을 선도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멤피스 콜드체인 센터는 통관 지연과 기상악화 등 예기치 못한 배송 연기 상황에도 온도 변화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멤피스 콜드체인 센터는 냉동(-25°C ~ -10°C), 냉장(2°C ~ 8°C), 온장(15°C ~ 25°C) 등 다양한 온도 패키지가 제공돼 헬스케어 물품뿐아니라 식품, 화훼, 해산물 등 변질이 쉬운 화물을 보관할 수 있다.
아울러 이산화탄소, 습도, 온도 등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되며 단열 솔루션을 이용한 적재, 보관, 취급 서비스도 가능하다.
극저온(-150°C) 보관이 필요한 화물을 위해 드라이 아이스와 젤 팩을 제공하고 특수 설계된 문을 통해 냉기 유실을 차단한다.
FedEx는 프랑스 샤를드골과 독일 쾰른본, 일본 간사이 공항에도 소규모의 콜드체인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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