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3분기만에 매출 6000억 돌파
- 이석준
- 2024-11-15 10:25: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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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익 626억 전년비 35%↑…외형 확대로 판관비 효율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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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증가는 매출액 증가에 따른 판매비와 일반관리비 효율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헬스케어사업 부문에서 진행 중인 유통 채널 다각화가 수익성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향후에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미래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이를 통한 신제품 개발 및 출시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OTC사업부, ETC사업부, 헬스케어사업부, 해외사업부, 동국생명과학(자회사) 등 전 사업부에서 균형 있는 성장세를 보였다.
대표적으로 & 65279;ETC(전문의약품) 부문은 지난해 9월 약가 인하 및 올해 1월 주사제와 시럽제 약가인하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내 최초로 성조숙증 환자진단용 진단시약 렐리체크 출시로 성조숙증 환자 진단에 편의성도 제공했다.
내분비계 당뇨영역은 당뇨병 치료 DPP-4 억제제 '테네리칸'이 선전했다. FDA 승인을 받은 인슐린 바이오시밀러인 글라지아프리필드펜(인슐린글라진) 도입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도 구축했다.
근골격계, 비뇨기계, 만성질환 등 각 파트에서 전문질환의 치료 및 자사 제품 소개를 위한 다기관 심포지움 등 학술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관절염 주사제 아테본, 텔로펩타이드를 제거한 아텔로콜라겐인 아테본을 통해 근골격환자의 치료 옵션을 확대했다. 근골격 Nsaid 복합제 셀레브론을 출시해 Ha 관절강주사 히야론과 경구제의 동반 성장을 만들었다.
산부인과 영역은 출산 환경에서 임산부의 어려움을 돕기위한 입덧치료제인 마미렉틴정이 급여로 전환되면서 성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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