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음료 시장 열기…제약사 신규진입·물량공세
- 이탁순
- 2016-05-18 1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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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 기용해 광고전 치열...아로나민 일동제약도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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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를 시작으로 고려은단의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최근에는 아로나민의 일동제약도 비타민음료 출시를 예고했다.
이 시장 절대강자 광동제약 '비타500'이 건재한 가운데 제약사의 잇따른 드링크시장 진출이 시장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일단 광고전부터 뜨겁다. 고려은단의 '마시는 비타민C 1000' 광고에는 국민MC 유재석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에서 해당 광고 조회수가 200만건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비타500은 국민여동생 '수지'의 새로운 CF가 최근 공개되며 공중파 등을 통해 물량공세가 펼쳐지고 있다. 오로나민C도 방송에서 맹활약중인 MC 전현무와 가수 홍진영이 나와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업계에서는 4월 이후 이들 제품 광고에만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넘버원 종합비타민 '아로나민'을 보유한 일동제약이 비타민음료인 '아로골드D플러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약국과 일반 소매점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비타민음료 시장에 제약사들이 뛰어드는 건 성장성이 높기 때문이다. 비타500만 해도 작년 매출 6% 오른 1097억원을 기록했다. 오로나민C는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고, 올해 1분기에만 약 40억원을 기록했다.
성장성뿐만 아니라 회사 인지도 상승에도 비타민음료가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비타민음료는 의약품보다 소비자 접근이 더 쉬워 회사 인지도를 높이는데 용이하다"고 말했다.
기존 비타민제제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이유다. 그래서 제품명도 비타민제제와 드링크제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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