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진 용각산, 매출 100억 기대"
- 가인호
- 2016-05-19 0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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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혜 용각산쿨 PM이 본 304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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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용각산쿨은 절묘한 광고카피에 위트와 세련미, 절제미를 담아 고급스럽게 풀어낸 신규 광고를 통해 잠재 고객인 20대는 물론, 3040세대를 타깃화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한층 젊어진 브랜드 이미징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용각산 PM으로 광고 제작을 진두지휘한 보령제약 HCMKT2팀 김지혜 차장은 "내가 딱 3040세대"라며 소비자의 입장에서 타깃층에 색다른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광고 모델을 고심하다 이들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신규 광고가 특히 남다른 점은 과감한 패러디 전략. 광고 주인공들이 창가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날씨와 관련한 대사로 연결되고 황사, 먼지 등의 환경이슈를 쉽게 보여줄 수 있어 용각산쿨이 지닌 특성을 잘 살릴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김지혜 차장은 TV광고와 온라인 바이럴 버전을 동시에 제작함으로써 타깃층에 대한 접근성을 확장한 점 또한 새 광고가 가지는 차별점이라고 강조한다.
끼가 넘치는 배우 이동휘와 개그우먼 이세영이 만난 온라인 버전은 광고보다 더욱 유쾌함과 코믹함을 담았다.
김지혜 차장은 "용각산쿨은 물 없이 복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길경가루, 세네가, 행인, 감초 등의 순수 생약성분을 주성분으로 하는 안전한 제품"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용각산은 기관 내부에서 점액의 분비를 높이고 섬모 속에 녹아 들어가 섬모운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몸의 자정작용을 높이는 탁월한 효능 효과를 가졌다"며 "소비자들에게 재미있고 신선한 방법으로 용각산 장점을 어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김 차장은 "포장을 새롭게 한 용각산쿨의 집중적인 신규 광고 및 마케팅 프로모션을 전개함으로써 전통 있는 용각산을 한층 젊게 만들어보겠다"고 덧붙였다.
용각산쿨 광고가 주목받고 있다. 소감을 말한다면 -OTC 경력만 14년차를 맞고 있다. 보령에 새롭게 합류하면서 용각산이라는 제품에 대해 깊이 있게 알게 됐는데, 알수록 곁에 두고 싶은 제품이 용각산이다.
용각산 PM으로서 용각산이 새로운 브랜드로 다시 태어나게 하고, 올 한해 용각산 100억원 달성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
용각산쿨의 장점을 말한다면 젊은층을 겨냥해 ‘용각산’의 제형과 포장을 새롭게 하고 약효를 강화시킨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한 1회용 스틱 포장으로 돼 있다.
특히 과립형이라 타액에 의해 쉽게 용해되며 물 없이 복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용각산 패러디 광고 전략은 어떻게 수립하게 됐나. 
날씨에 대한 대사 연결이나 황사, 미세먼지 등 용각산쿨이 가지는 제품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포인트였다.
보령제약 광고의 두 번째 편 역시 이세영 씨가 창문을 닫으며 광고가 시작된다.
이때 창 밖을 유심히 봐달라. 원 광고에서는 맑은 하늘로 묘사된 부분을 용각산쿨 광고에서는 황사 바람이 이는 누런 하늘로 묘사해 디테일을 살렸다.
TV광고와 병행하는 또 다른 광고는 있나.
-TV광고로는 시도하지 못한 개그 요소와 과감한(?) 수위를 넘나든 온라인 바이럴 버전도 제작했다.
'은근심쿵', '애교스킬' 등 용각산쿨의 초성을 이용한 'ㅇㄱㅅㅋ'의 또다른 코믹한 재미를 발견할수 있을 것이다.
차후 진행될 마케팅 프로모션이 있다면. -이동휘 씨의 노래 실력이 수준급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노래 연습하는 모습을 카메라로 담고 용각산쿨 제품이 살짝 노출되는 PPL 영상을 제작해 SNS로 공개할 계획이다.
후반기에도 바이럴 마케팅으로 용각산쿨이 다시 한번 화제를 일으키길 기대한다. 약국에서도 포스터 등을 통해 용각산 광고를 직접 만나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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