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화상투약기 저지 비대위 구성
- 강신국
- 2016-05-22 17: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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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위원장에 최광훈 회장..."국민건강 도외시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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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19일 회장단회의를 열고 대통령 주재 제5차 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점검회의에서 원격화상 의약품 판매시스템 도입을 허용하기로 하자 이는 국민 건강과 안전, 약국의 현실을 전혀 도외시한 처사라고 보고 비대위를 구성, 적극 대응해 가기로 했다.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비대위원장은 최광훈 회장이 맡아 관련 현안과 대책을 직접 챙기기로 했고 비대위원은 지부 임원과 분회장, 뜻있는 회원들로 정예화해 관련한 정책과 행동지침을 마련해 적극 시행하기로 했다.
최광훈 회장은 "우려했던 것이 현실로 다가왔다. 모든 회세를 집중해 화상투약기 도입 등 직능 침해 사안에 대해 배수의 진을 치고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며 "현 상황에 대한 회원들의 인식공유를 위한 조치와 대국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화상투약기 대처 외에 11회 경기약사 학술대회 준비상황 점검,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 마약퇴치기금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기금운영위원회 구성,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사업, 의약품 유사포장 개선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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