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 안경진
- 2016-05-25 10:20: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임금·근로시간·복지혜택 등 근무요소 선호도 높아
- AD
- 6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고용노동부는 청년·여성 취업연계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매년 청년과 함께 하는 작지만 강한 기업인 '청년 친화 강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28개 기관에서 선정한 우수기업 중 임금체불이 없고 고용유지율 및 기업 신용도가 양호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임금(신입사원 월 평균 통상임금 200만원 이상) ▲근로시간(주중 야근 2일 이하 또는 주말 근무 월1회 이하) ▲복지혜택(휴가비, 생활안정, 자기개발, 여가활동 지원 등 4개 이상)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근무요소를 더욱 고려해 총 891개 기업이 선정됐다.
애브비는 신입사원을 포함한 직원들에게 자기개발 및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직원 스스로가 업무에 자긍심을 갖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직원 중심의 기업 문화를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애브비는 기업문화 브랜드 '점프' (Joyful & Motivated work Place, JUMP)를 구심점으로 삼고 기업 문화 관련 4개의 직원 커미티를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노사협의회를 통해 직원들의 복리 후생 및 업무 환경 개선과 관련된 제안을 적극 수렴하고 협의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개선 노력도 이어오고 있다.
그밖에 가족친화적 문화도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 중 하나다. 매월 둘째 주 금요일은 '패밀리데이'로 지정해 두 시간 일찍 퇴근하도록 하고, 자녀들과 함께 과학교실을 체험하는 '사이언스데이'와 요리를 배워 보는 '쿠킹 클래스'등 가족 초청 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가족 여행 지원과 학업, 육아 병행을 돕기 위한 탄력근무제 및 재택근무제, 연말 2주 이상의 재충전휴가 등도 운영한다. 전 직원이 1년에 두 번, 근무일 중 하루씩을 빼서 우리 사회 건강 관련 소외 이웃을 찾아 나눔을 펼치는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 '액션데이'도 진행 중이다.
회사의 이익을 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격려하려는 보상제도로는 본사 회사 주식을 시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구입 지원하는 직원주식매입제도와 성과 연동 인센티브 지원은 물론, 성과가 좋은 직원에게 연1회 가족 동반 해외여행을 보내는 올스타 어워즈(All Star Award)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유홍기 한국애브비 사장은 "우리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환자중심의 혁신을 만들어내는 기업이 되도록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외형보다 체력, 남는 장사 집중…달라진 중소형제약 생존법
- 2마운자로·위고비, 3개월 매출 4천억…상반된 고용량 점유율
- 3"같은 일반약인데 소비자 부담 5배"…비급여 처방 논란
- 4"약국 수가 3.7% 인상 이유는 낮은 행위료와 환자수 감소"
- 5"스타틴 부작용 과도한 우려...복용 혜택이 더 크다"
- 6삼진제약, 독감백신 완판…백신 개발로 보폭 넓힌다
- 7"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1형 당뇨와 28년 함께한 약사
- 8[데스크 시선] 휴온스 합병, 주주 소통의 정석
- 9"PDRN도 포지셔닝 싸움"…약사들이 말한 팜뷰티 생존 전략
- 10로슈 차세대 비만약 한국 임상3상 승인…노보·릴리에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