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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이경희 신임 마퇴이사장 "약사 협력·지원 기대"

  • 정혜진
  • 2016-05-25 12:02:24
  • 한국마퇴본부, 창립 24주년 기념·제10대 이사장 이취임식 열어

이경희 신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이경희 신임 마퇴본부 이사장이 취임하며 최초 비약사 출신 마퇴본부 수장이 됐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25일 서울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창립 24주년 기념식·제10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경희 신임 이사장은 임기 내 3가지 주요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부 소통 강화와 지부 역할 확대 : 중앙본부의 정책 개발과 지부의 실행력 강화, 콜센터 설치 등 유기적인 조직체로 발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정책 연구 기능 강화 : 부설 마약퇴치연구소 상설 운영 위한 조직 역할 확대, 과제 발굴하고 연구해 식약처 등 정부 부처와 공유, 사후 관리 정책 수립에 적극 참여 ▲중독자 재활 치료 집중 : 사후관리의 중요성 인식하고 재활 치료 활동 전국 확산, 마약 문제 근본 해결 위해 사업별 업무 지침 매뉴얼 개발 등이다.

이 이사장은 "나를 믿고 이끌어달라"며 "그간 헌신해주신 약사회와 약사님들 협력과 격려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한다. 누가 되지 않게 조심스레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임기를 마무리한 전영구 전 이사장은 "많은 권유가 있었지만 나는 약업계로 다시 돌아간다. 제일 잘 할 수 있는 게 제약산업 발전이라 생각했다"며 "제약사로 자리를 옮기더라도, 어디에 있든 마퇴본부 발전을 위해 뒤에서 돕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로운 인사에 대해 일부에서 약사가 아니라며 우려한 것도 알고 있다"며 "전혀 그렇지 않다. 임명권자가 심사숙고한 결과로 이경희 신임 이사장이 본부에 더 큰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영구 직전 이사장, 문 희 이사장, 허근 전 식약청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이범진 아주대 학장, 이철희 감사, 이광섭 한국병원약사회장, 손의동 대한약학회장, 박종화 온누리H&C 대표이사, 지역 마퇴지부장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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