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약사회 상근 정책위원장 사퇴할 듯
- 강신국
- 2016-05-31 12: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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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정책 대관업무 문제제기가 원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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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위원장은 31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사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며 "아직 사직서를 제출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약사회 정책 대관업무와 약사회의 방향성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지만 수용되지 않았다"고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조찬휘 회장이 복지부, 식약처 등 주요 대관업무를 강봉윤 위원장에게 맡기는 등 강 위원장에게 힘이 실린 것도 윤영미 위원장의 사퇴의 결정적인 배경이 됐다는 분석이다.
조 회장도 윤 위원장에게 시말서를 내거나 특단의 결단을 내리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알려져 상근 임원간 갈등의 골이 깊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영미 위원장은 국회와 시민단체 대관 업무 담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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