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슈퍼항생제, 올해 대형 L/O 기대
- 가인호
- 2016-06-02 1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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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증권 보고서, 글로벌 빅파마 항생제 관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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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2일 보고서를 통해 인트론바이오는 바이러스를 이용해 슈퍼박테리아를 파괴하는 전혀 새로운 방식의 슈퍼항생제를 개발, 현재 국내 임상 2상에 진입한 상태로 올해 안에 대규모 기술이전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SK증권에 따르면 인트론바이오는 현재 여러 사업을 영위하며 매년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동물용항생제 대체제는 향후 성장 가능성이 커 또 다른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것으로 전망했다.
인트론바이오는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 특정 박테리아를 숙주로 하는 바이러스)를 이용해 숙주인 박테리아를 파괴하는, 즉 자연 메커니즘을 이용한 슈퍼항생제를 개발했다.
현재 다양한 박테리오파지군을 보유하고 있는데, MRSA, VRSA등의 그람양성 슈퍼박테리아를 타깃으로 하는 N-Rephasin SAL200 은 현재 국내 임상 2 상을 진행 중이며, 글로벌제약사에 기술이전을 추진 중이다.
SK증권은 전세계적으로 항생제 오남용에 따른 내성 문제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부 국가에서는 사료 내 항생제의 배합금지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미국은 향후 3~5 년 이내에 법제화가 예상되고, 다른 국가들에서도 채택이 예상돼 시장이 더욱 커질것으로 전망햇다.
인트론이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한 동물용항생제 대체제를 생산하고 있는데, 매년 국내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지난해는 수출까지 시작됐다는 설명이다.
인트론바이오는 성장동력인 슈퍼항생제 외에 유전자시약, 분자진단, 동물용항생제 대체제 등의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매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올해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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