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마약류 수거사업에 56개 약국 참여
- 김지은
- 2016-06-02 20: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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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보건소와 합동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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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회장은 "향정이나 마약류를 폐기할 때 약사가 개별적으로 신청서를 작성하고 보건소를 방문해 폐기를 해야한다"며 "하지만 1인 약국의 경우 약국을 비우기 쉽지 않고 폐기 신청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기 위해 합동 수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오전 9시반부터 김남균 약국부회장과 정성훈 약국위원장이 입회한 가운데 개별약국으로부터 접수받은 마약류 의약품에 대해 1차 검수작업을 진행했으며 폐기신청서에 기재해야 하는 내용 등을 살폈다.
총 56개 약국이 참여한 이번 폐기사업에는 약국위원회와 서기순, 강미선 부회장, 오재훈 단장, 강희경 김민호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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