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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빅5', 1분기 외래환자로 월평균 188억원 급여매출

  • 김정주
  • 2016-06-07 12:14:30
  • 건보공단 지급자료 분석...상급병원 진료비 중 32% 점유

[1분기 상급종병 급여 매출 분석]

'빅 5'로 불리는 대형 상급종합병원 5곳은 지난 1분기동안 총 7152억원의 급여 매출 실적을 올렸다. 석 달간 기관당 1430억여원을 벌어들인 것인데, 이는 전체 상급종병의 32%에 달하는 규모였다.

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행한 '1분기 건강보험주요통계'를 토대로 데일리팜이 '빅 5' 대형 상급종병의 급여 매출 실적을 집계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먼저 1분기 '빅 5'는 총 7152억원을 급여 매출로 벌어들였다. 이 중 입원은 4332억원, 외래는 2819억원 수준이다.

점유율로 보면 지난해 1분기보다 줄어들었지만, 전체 상급종합병원의 31.7%, 전체 의료기관(약국 제외)과 비교해서는 6.2%를 차지해 위세를 과시했다.

또 올해 1분기 동안 '빅 5' 1곳당 벌어들인 급여 매출 규모는 1430억4000만원. 이 중 입원은 866억4000만원, 외래는 563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월별 급여 매출로 산출하면 '빅 5' 1곳당 한 달에 476억8000만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은 288억8000만원 꼴이다.

의료전달체계 재정립 문제가 끊임없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빅 5' 외래의 경우 기관당 한 달에 187억9000만원의 실적을 올려, 여전히 대형병원 외래 환자 수용 규모가 만만치 않음을 방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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