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의학연구소, 신약 2상 계획변경 승인
- 김민건
- 2016-06-09 09: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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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물성분 알러지성 비염 치료체로 난치성 질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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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의학연구소 관계자는 "제형을 과립에서 정제로 변경해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복용 순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변경승인을 통해 임상 2상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알러지성 비염은 코막힘, 재채기, 코 주위의 가려움 등이 대표적인 알레르기성 질환이며 이로 인한 재발성 만성 피부염은 유전적 소인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눈물, 눈 충혈, 눈 주위 가려움, 입천장 가려움 등과 같은 코 이외의 증상도 있다. 그러나 원인이 확실하게 규명되지 않는 난치성 질환으로 신약개발에 성공할 경우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국전통의학연구소는 개발 성공 시 식약처에 신약허가신청(NDA) 할 예정이며 임상시험실시기관으로 경희대학교병원 등 총 5개 기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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