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학연구소, 저소득층 청소년에 생리대 후원
- 이혜경
- 2016-06-14 08: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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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각지 200명의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1년 사용치 생리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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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강검진기관 KMI 한국의학연구소가 저소득층 청소년에 대해 생리대 후원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와의 공동지원사업을 통해 전국의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생리대를 후원하게 된다.
최근 SNS와 언론 등 세간의 주목을 받은 저소득층 생리대 문제와 관련해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1383명의 직원 중 1026명(74%)이 여성으로, 여성인력의 비율이 높은 기업으로서 이런 아픔과 문제점들에 대해서 함께 공감하며 후원을 결정했다.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와 2일 열린 사회공헌 전달식을 통해 20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사회공헌사업은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를 통해 진행되며 전국 8개 지부의 소외계층 청소년 200명에게 1년 사용치의 생리대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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