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정춘숙 의원에 화상투약기 문제점 설명
- 강신국
- 2016-06-18 06: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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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민주 정춘숙 의원 약사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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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면담은 강봉윤 정책위원장의 주요 현안 설명에 이어 참석자 간 의견교환 순서로 진행됐다.
조찬휘 회장은 이 자리에서 화상투약기 도입 절대 불가 입장을 직접 설명했다.
조찬휘 회장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규제개혁 대상에 의약품이 포함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규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화상투약기가 도입될 경우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해가 될 것은 물론, 동네약국의 생존을 위협하게 된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면서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정춘숙 의원은 "약사회 의견을 충분히 이해했다. 국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통해 바람직한 방향으로 해결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약사회가 계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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