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권영희, 닥터나우 독점 방지법 철회 성명 맹비난
- 김지은
- 2024-11-19 09: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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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포는 국민 건강권 외면, 닥터나우 이익만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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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권 후보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를 방문하며 회원 약사 대상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권 후보는 “이번 ‘닥터나우 독점 방지법’은 국민 건강권과 보건의료 체계 안전성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코스포의 주장은 비대면진료 플랫폼이 가진 구조적 문제를 외면하고 환자의 안전과 약국의 공적 역할을 무시하는 일방적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개정안이 발의되기까지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실과 총선 정책 협약을 통해 약국이 직면한 현실적 어려움과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긴밀히 소통해왔다”면서 “이번 약사법 개정안 발의는 약사와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낸 중요한 과정이었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이번 법안이 국민건강권과 약국의 공정한 경쟁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 법안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이번 약사법 개정안은 비대면진료 플랫폼의 독점을 바로잡고 보건의료 공공성을 바로잡는 첫걸음”이라며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약국 역할을 보호하고, 비대면진료 플랫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독점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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