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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암학술상'에 방영주 교수 등 4명

  • 김민건
  • 2016-06-20 09:34:08
  • SCI급 저널 논문 게재 인정받아…상금 500만원 등 수여

(왼쪽부터)제5회 광동 암학술상 수상자 방영주 교수, 박근칠 교수, 이상욱 교수, 원영주 박사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지난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42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컨퍼런스에서 제5회 광동 암학술상 수상자로 대학병원 교수 3명(임상의학부문 2명, 기초의학부분 1명)과 국립암센터 박사 1명 등 총 4명을 선정해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광동 암학술상은 대한암학회와 광동제약이 공동 시행한다. 이번 수상자에는 방영주 교수(서울대 의대 내과)와 박근칠 교수(삼성서울병원 내과), 이상욱 교수(가톨릭관동대 예방의학교실), 원영주 박사(국립암센터 암등록사업과)이며 상금 5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됐다.

임상의학부문에서 방영주 교수와 박근칠 교수가 'J CLIN ONCOL(IF 18.428, 2014)'에 논문을 각각 게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상욱 교수는 기초의학부문에서 'Int J Epidemiol(IF 9.176, 2014)'에 논문을 게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원영주 박사는 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해 총 5편의 SCI 저널에 논문을 게재해 대한암학회지가 국제적 위상을 정립하는데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암학술상은 대한암학회지를 인용해 영향력지수(Impact Factor, 이하 IF)가 높은 수준의 SCI 학술지에 임상논문 및 기초논문을 발표하거나 다수 SCI 저널에 발표하는 등 연구성과가 있는 연구자에게 수여한다"며 "대한암학회 이상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사장사를 선정한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2012년부터 대한암학회와 광동 암학술상을 제정해 매년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한편 2008년부터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을 후원하고 있으며 오는 22일 비만치료제 콘트라브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학술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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